3:40 대구공항 도착, 대구은행 라운지에서 좀 쉬다가, 탑승.
16:40 TAE --> 17:40 ICN
메리츠화재, 여행자 보험 가입
탑승동 아시아나 라운지.
22:00 ICN --> 10:40 HNL (7:40 소요, 스낵, 아침식사)
호놀룰루에서 짐 찾고, 다시 보안 검색.
안에서 American Airline 라운지.
16:05 HNL --> 23:40 LAS (5:35 소요, 저녁식사)
하와이언 에어라인은 미국 국내선에서 개별 모니터를 지원하지만, 영화 1편도 돈 내고 봐야 한다.
알콜음료도 유료이지만, 식사 때만 와인을 무료 제공한다.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짐을 내리다가, 뭔가 alarm 신호가 떴다고, 40분 정도, 경보만 울리고, 짐이 나오지 않았다. 매우 피곤하게 만들었다.
짐 찾아서, 렌터카 셔틀버스 타고, Hertz 갔더니, 직원들은 모두 퇴근하고, 차에 키가 꽂힌채 대기 중이었다. 차 찾아서, 출발하려고 보니, 카시트가 없었다. 황당했는데, 마지막으로 Hertz 게이트를 나오는 곳에서, 딱 1명이 최종 체크를 하고 있었다. 카시트 달라고 했더니, 한 5분 걸려서, 가져다 주었다. 그 이후, 호텔 가서, 체크인 하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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