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10시쯤 일어나서, 벨라지오 호텔의 The Buffet 가서 브런치.
4세 아동에게도 성인과 같은 금액을 받더라.
실제 부페는 3인 가족에게 90불 넘는 금액을 받았는데, 실제 뷔페는 그다지 감동적이진 않았다. 대구에서 먹던 호텔 뷔페가 더 낫다.
소화시킬 겸, 벨라지오 주변을 산책.
파리스호텔, 시저스호텔, 정도를 둘러봄.
벨라지오 내부는 역시 화려했다.
Red Rock Canyon 갔다 왔다.
여기서, 국립 공원 annual pass를 80불에 구입
저녁은 라스베가스 돌아와서, 김치 식당에서 먹음.
다시 벨라지오에 주차하고, 분수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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